구글, 네이버 등 검색엔진에게 사랑받는 블로그 소제목 짓는 방법 알고 계시나요?
인공지능 AI 글이 판치는 요즘에도 여전히 블로그 소제목은 중요합니다.
사람이 쓴 소제목인지, 인공지능이 쓴 소제목인지 검색엔진은 단번에 알아채죠!
아래에서 검색엔진이 사랑하는 블로그 소제목 짓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블로그 소제목 이란 무엇인가
검색엔진이 색인을 마치고 우리의 글에 점수를 부여할때 어떤 방식으로 진행할까요?
페이지에 있는 모든 글을 읽어보기도 하지만, 소제목을 우선 읽어봅니다.
하루에도 수천만건의 글이 등록하려 하기 때문에 모든 글을 다 읽을순 없습니다.
블로그 소제목은 글의 구조를 한 눈에 보여주기 때문에 목차와 같다고 할수 있습니다.
실제로 목차 플러그인도 H2-H3-H4 소제목을 발굴해내서 먼저 보여주고 있습니다.
H2-H3-H4 어떤 순서로 작성해야할까?
블로그 강의나 자료를 보다보면 소제목을 H2-H3-H4로 표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HTML 코드 상에서 소제목은 <H2>, <H3>, <H4> 로 표현되기 때문인데요!
- H1 : 블로그 글의 제목
- H2 : 대주제(책의 1장, 2장…)
- H3 : 중주제(1절, 2절…)
- H4 : 소주제(1항, 2항…)
워드프레스에서 글 제목은 자동으로 H1으로 지정되기 때문에 수정할 필요가 없구요
H2부터는 규칙대로 건너뛰지않으면서 정리해주면 됩니다.
가령 H2-H3-H4-H2-H3-H4, 이런식으로 잘 정리해주면 됩니다.
또한, Yoast SEO에서는 소제목 아래에 본문이 300자 이상 넘지않도록 권장하고 있는데요
해당 소제목의 내용이 너무 길어지면 집중이 안되서 지루해질수 있기 때문에 적절한 위치에 다음 소제목을 넣어주는것이 좋습니다.
SEO 유명 업체가 강조하는 소제목 규칙
워드프레스하면 떠오르는 SEO 플러그인은 아마도 랭크매스(RankMath) 일겁니다.
저도 사용하고 있는데 소제목에서 강조하는 2가지가 있습니다.
첫번째, 핵심 키워드의 포함 여부입니다.
소제목은 단순히 궁금하게 만드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사람들이 검색할만한 키워드가 소제목에 꼭 한번은 들어가야 합니다.
두번째, 가독성입니다.
소제목만 읽어도 무슨 글인지, 어떤 의도에서 작성한 글인지 단번에 파악할수 있게 작성해야 합니다.
나쁜 소제목의 예시
구체적인 예시를 통해서 어떤 소제목이 잘못 작성한 것인지 알아보겠습니다.
- H2 : 최신 스마트폰 추천
- H2 : 삼성 갤럭시 S26 시리즈
- H2 : 아이폰 16 시리즈
- H2 : 갤럭시 vs 아이폰 가격비교
극단적인 예시를 들긴했지만, 생각보다 이렇게 작성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H태그를 1개만 작성하기도 하고, 계층 구조를 잘 활용하지 못하는 경우입니다.
- H2 : 2026년 최신 스마트폰 추천 TOP2
- H3 : 가성비 최고의 갤럭시 시리즈
- H4 : 완성형 폴더블 Z 시리즈 특징
- H4 : 정통 플래그쉽 S 시리즈 특징
- H3 : 강력한 생태계의 아이폰 시리즈
- H4 : 최강 아이폰 16 라인업 특징
- H2 : 2026년 가성비 스마트폰 가격 비교
스마트폰의 경우 갤럭시와 아이폰이 양대 산맥이기 때문에 분리해서 소제목을 만들어줍니다.
하나는 갤럭시(H2-H3-H4), 다른 하나는 아이폰(H2-H3-H4)
비교해야하는 글의 경우에는 이런식으로 작성하고, 하나의 주제라면 H2-H3-H4로만 끝내도 무방합니다.
블로그 소제목 이것만 기억하세요
소제목은 글을 써내려가기 전에 미리 만들어두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또한, 소제만 읽어도 결론이 나올 정도로 명쾌하게 작성해야 합니다.
궁금하게 만들어서 계속 블로그에 머물러 있게 해야지? 이런생각을 하게 되면 나쁜 글이 됩니다.
그리고 논리적으로 H2-H3를 묶어 주는게 좋고, 리스트 형태에서는 H4를 쓰는게 좀더 좋습니다.
이러한 부분들까지 잘 계산해서 글을 써야하기 때문에 글쓰기가 여간 쉬운일이 아니라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인공지능에게 부탁하더라도 그건 초안에 불과한 것이고, 결국 사람이 봤을때 좋은 글은 사람이 만들수 밖에 없다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만약 이 글을 보고 이해가 잘 안되신다면 아래 H태그 소제목 작성방법 영상을 통해 소제목에 대해 한번 더 공부해보시기 바랍니다.